우리나라문제점 사회현상: 가해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

우리나라문제점 사회현상: 가해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

가해자와 피해자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아시나요?물론 모든게 문제지만 오늘은 가해자의 인권과 피해자의 인권을 다뤄볼게요.사실 가장큰건 다들알다시피 가해자의 인권보호라는 쓰레기제도의 대표적으로는 모자이크입니다 청원이 아니더라도 까면안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근데 법이 이따구로 만들어졌기때문에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죠?
맞죠 가해자도 인권이 있겠죠?근데 피해자는 뭐죠?인권존중한다치고 모자이크안하고 심지어 가해자가 인권이면 피해자들은 목숨권이 위험합니다.여러분 여러분이라면 과연 가해자들이 마음고칠가능성있다고 지켜주실건가요?그런건 극한 소수밖에 존재안합니다. 어릴때 그런버릇 못 고치면 인생에서 그냥 괴롭힘만 주다가 살아가는거죠 예시를 들자면 지금 최숙현사건도 감독이름은 안까고 그냥 벌금이나 그런거 때우라고할걸요? 심지어 지들은 잘못안했다는데 녹취보면 다 지들이 했죠? 그리고 개뻔뻔하게 살고있고 피해자들은 속분이 터지는데 이게 공정한건가요?가해자는 이름말고 얼굴공개만 시켜놓고 이름을 안깐다? 여러분,만약 누군가가 당신을 공격하고 갔어요 근데 얼굴만 알지 이름을 모르죠?그래서 경찰서가면 이름을 모르는데 어떻게찾냐고 물어볼거에요 당연하겠죠 사람이름을 모르는데 심지어 길가다가 맞았는데 이름이 뭐냐고 할 시간이 있나요? 아니 이름공개나 그런거없이 아주그냥 잘 살게 냅두네요? 저 사람들이 어린이들인가요? 아니 청소년들이 심하게 폭행저지르면 감옥보내듯이 어른인사람은 벌금내고 몇 년있다가 나오는게 끝인데 그러면 피해자들은 원통해서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어릴 때 초4때 육교를 건너가는데 갑자기 모르는 싸이코 미친형들이 오이라고하면서 저한테 시비를 털었어요 근데 그게 제 잘못인가요? 오이면 어떻고 낙타면 어때요? 솔직히 그때그형들은 좀 싸가지없으니까 그리고 그때는 어릴 때고 다 어렸잖아요?해봤자 5~6학년?근데 그상황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다음날 담임선생님께 이야기를 했어요 울면서 그때는 울보라서 울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빡치네요 :) 이름이 뭐냐고하길래 모른다고했죠 그리고 끝났어요 그냥 못찾고 졸업하고 생활했어요 끝이에요 근데 이게 제 잘못인지 따지고있는겁니다.저도 엄연한 피해자인데 가해자들은 그형들이잖아요?근데 제가 길가다가 놀림받고 갔어요 근데 그와중에 이름못 알아낸게 제 잘못인가요?그때 놀림을 당한게 제 잘못인가요?적어도 이름정도는 까야되는거아닌가요?만약에 채팅을 치다가 내가 사이버폭력에 당했어 근데 이름이 몰라 심지어 카톡은 이름을 맘대로 바꿀 수 있고 닉변도 마음대로인데 이게 알지못하게된 제 잘못일까요?
사기를 당했는데 그게 당한사람잘못일까요 아님 사기친사람이 잘못일까요? 저는 사기친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벌금으로 잘못을 세우고 돌려보내죠 물론 극한소수한정으로
그래서 지금까지의 예시와 저의 실제 4학년경험을 보면 가해자는 벌금밖에 안내는 벌금꾼이지 잘못을 뉘우치는 가해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형들은 저한테 사과한마디안했고 최숙현이라는 국가대표한테도 사과를 안했으며 카톡 가해자도 사과할 생각이 없고 사기친사람은 어디선가 사기치고 다니고있겠죠 근데 법은 그런거 관련없이 피해자의 원통을 해소시키지못하고 끝내는거죠 법이 피해자들을 위해서 만든건데 사실 현실은 가해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거죠.조금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최숙현자살까지하게 만든사람들 이름으로는 부족하니까 신변까게 해주세요. 장난치는것도아니고 벌금내고 가라는게 사람이 할 짓인가?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사실 피해자가 수업듣는 학생이고 가해자가 수업방해하는 학생들이라면 과연 무엇이 더 중요할까?

두번째 주제는 더 이해를 갈 수 있도록하기위해서 학생분들이 공감하실 내용으로 써보겠습니다.수업듣는 학생을 피해자라고 정하고 가해자라는 학생을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이라고 이 주제에서 정한다면 과연어떨까요?사실 현재 코로나19로 타격받는게 어떤애들은 잔머리를 굴려서 학교를 안나올려고해서 진짜 피해자가 생겼을 때 안보낼 가능성이 큽니다.그러면 여기서 문제 코로나19때문에 학교안나올려고 잔머리쓰는 학생이 잘못된걸까요?아니면 진짜로 아파서 조퇴해야하는데 조퇴못하는 학생이 나쁠까요? 본론으로와서 수업들을 때 방해하는 학생의 인권은 챙겨줘야할까요? 뭐 그 때마다 각각 다르겠지만 이처럼 피해자의 인권이 가해자보다 중요하지만 법은 그것을 못고치고 바르게 못가고 있습니다.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과연 이것은 정당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