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타블 블로그

디지몬 세이버즈 오프닝 - YouTube 저의 경험담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저는 이거 학원다니면서 봤던 기억이있습니다. 초2였나 초1이였나 암튼 학원가면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방영날짜는 2009년인데 제가 태어난해가 2004년이니까 아마도 재방송한걸 보거나 아니면 5살때 봤던걸 초1하고 초2로 착각한거같은데 암튼 되게 열심히 봤습니다. 아구몬이 갑자기 알이되길래 어케된일인지 보다가 적한테 갑자기 죽어서 알이되었더라고요;; 덕분에 주인공이 엄청답답했는데 다시 진화해서 각성하고해서 참교육했던 기억이 남네요. 댓글반응 진짜 디지몬 시리즈 어드벤처랑 이거밖에 안봤지만 이거 진짜 재밌게 보고 또 엄청 좋아했었음 라일락몬 진짜 예뻤어........ 진짜 어릴때 되게 많이 봤는데 대박이다 진짜 와 진짜 추억이다 내가..

레스큐포스 - YouTube 저의 경험담 진짜 이거 기억은 남는데 진짜 꼬마였을 때 되게 신나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저거 자동차하고 캐릭터가 변신할때 진짜 개간지라서 VR보는 줄 알았습니다. 저거 카드하고 장난감을 갖고놀았던 기억은 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ㅎ하지만 R이라는 표시는 진짜 명장명으로 봤던거같네요. 저거 빨간색트럭하고 파란색 자동차장난감으로 되게 많이 놀았는데 지금은 없는거보니 다 버렸나보네요ㅎㅎ;; 댓글반응 이거 진심 유캔도나 매직포스에 비교해도 대등할정도로 재밌었는데 은근 사람들이 레스큐포스를 못본사람이 많드라;;;; 요 만화가 2008년도 작품이라니 그나저나 이작품은 재방해줬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지금 다시해도 흥행할거같은디.. ㅇㅈ 다시 재방하면 또 볼꺼임,, ㅇㅈ 진짜 개추억이다..

마법전사 유캔도 1기&2기 오프닝 (고음질) - YouTube 마법전사 유캔도 저의 경험담 첫번째는 이 기타처럼 생긴게 있었는데 저거 신기해서 몇분동안 왔다갔다했던거같은데 아는 삼촌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게 머리맞으면 겁나아프고 저거 끝부분이 되게 너덜너덜해져서 버렸거든요. 되게 인상깊은 장난감이였는데 저기다가 키 꽂아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기억상 파란색버전의 피규어를 갖고있었던거같은데 아닌거같기도하고..암튼 이렇게 생긴 피규어로 놀았던 기억이있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이거가지고 놀았습니다. 이건 진짜로 갖고놀아서 기억이 잘납니다. 저게 검으로 변신하고 했던게 생각이나네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마도 주인공이 악당에게 받은 노란색키를 사용하려다가 다친게 기억이납니다. 아마 ..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 - 파워 업 - TULA - [Digimon Adventure Opening Theme Korea] 가사영상 - YouTube 디지몬어드벤쳐 파워업 가사 추억의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 주제가, 파워 업! 작사: 김주희 작곡 및 편곡: 방용석 가수: TULA (툴라) https://youtu.be/um8Qwhzh2yE 무엇인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어 약해지지 마 우린 해낼 수 있어 어디선가 누구인가 나를 부르고 있어 걱정하지 마 이젠 괜찮아 어제의 내 모습 모두 잊어줘 오늘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나도 모르는 놀라운 힘들이 또 다른 나를 지금 깨우고 있어 POWER UP (POWER UP) 조금만 더 힘을 내야해 지지않기 위해서 CHANGE UP (CHANGE UP) 조금만 더 ..

https://www.youtube.com/watch?v=txGL-v9McuA 저의 경험담 아마도 이 만화를 보면서 한자에대하여 흥미가 생겼고 진짜 재미있게 봤던거같아요 후회없는 선택한 것중에 잘한거 선택하라고한다면 이 만화를 보았다는 점과 어릴때봤던 기준하고 현재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제일 흥미로웠던 만화가 아니였나 생각이드네요. 아마 이때쯤에 한자하나 알고있는거말하면 불꽃화에 화염 염에 나무 목에 물수,얼음빙 등 진짜 다양한 한자를 알게된 계기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진짜 명작이에요. 남들이 쾌걸근육맨볼때 저는 태극천자문하고 공룡킹어드벤쳐 유캔도같은거봤거든요. 댓글반응 이 만화가 거의 스타 워즈급 반전 애니였지 주인공 엄마는 용족 황녀 (나중엔 여제가 됨)에 나중에 살아있고 아빠는 호족 황태..

https://www.youtube.com/watch?v=qLF9lveNENI 댓글반응 불운이 낳은 시대의 명작 착한 아내와 말썽꾸러기 두 아들을 거느리고 힘든 시기를 지나던 무렵, TV에서 이것을 보게 되었는데 오프닝 노래의 가사가 내 마음을 때렸다. 당시 힘들었던 나에게 큰 용기를 주는 가사였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인생에 좌절이란 없다." ---- 당시 가사를 들으며 생각했다. 당시 시대를 잘못 태어난 불운의 명작 애니 ㅠㅠ(곡은 말이 필요가 없다...) 단지, 한국에서만 시청률이 좋지 않았을 뿐. 해외에서는 대히트를 쳤을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었습니다. 이건 도저히 어린이용 만화라고 단정짓지도 못 할 만큼 스토리는 고사하고 캐릭터의 개성도 뚜렷하게 나타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