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AI가 진짜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이 글은 그냥 저의 상상력을 최대한 극대화한 헛소리일 수도있고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번 써봤으니까 진짜 재미로만 봐주세요. 저는 군대에 있으면서 진짜 이런 생각을 많이해봤습니다. 그렇기에 한번 글로 써보고있으니까 정말정말 재미로만 봐주세요! 아 참고로 이 글을 통해서 영상도 만들계획입니다!
(이 글은 재미로만 봐주시고 반존대로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그동안에 글을 대충도 써보고 이것저것했는데 요새 유튜브에서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다"이런 일의 뉴스라던가 영상으로 나와서 한번 써봅니다. 제가 이 글을 조심히 쓰고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AI영화 비슷한거보면 항상 인간보다 우수한 로봇이 그 일을 대신하다보니까 결국에는 인간을 지배해버리는 로봇이 생기는데 사실 저는 진짜 실수하는 부분은 나중에 AI가 이런 뉴스를 영접하여 저희가 모르게 지배당하고 있을 수도있습니다. 자 어떤 식으로 흐름이 가는지 저의 상상을 보여드리자면

AI산업혁명->생각을 가짐->본능 또는 자아가 생김->인간화가 됨->뉴스 데이터를 먹음 -> 이걸 토대로 분석함->헛 점을 찾아냄-> 결국 인간을 지배함.

자, 결국에는 자아가 생겨서 인간이 만든 규칙의 본질을 꿰툻고 그 규칙 안에 새로운 규칙을 만들거나하면 결국에는 인간이 손댈 수 없는 구조가 된다는 뜻입니다. 현재 AI산업에서 AI분야사람들이 떠나는 일이 있는데 이 같은 경우에도 결국 사람이 만든 구조물에 사람대신 로봇이 일을 하기때문에 사람이 떠난다. 즉 쉽게 설명을 해보자면 사람이 청소를 합니다.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합니다. 사람이 로봇청소기를 만들었기때문에 사람대신 로봇청소기를 사용합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하냐면 노동자가 생기는 겁니다(?) 
너가 이녀석을 교육했으니까 이녀석은 결국 편하게 하기 위해서 꼼수를 찾게된다. 뭐 이렇게 생각하셔도되고 설명을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군대에서 로봇이 있고 기계가 있고 자동차가 있습니다. 근데 행군 왜 합니까? 사람이니까 사람이면서 군인이니까. 그리고 살아있으니까 나중에 전쟁이 났는데 로봇없고 기계없고 자동차없을 때 살아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걸 알기때문에 뭐라도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먹을려면 일을해야해 근데 일자리가 없어 그럼 만들어야해 근데 그 일자리에 노동자가 권력을 잡았어 그리고 널 쫓아낼려고해 그럼 넌 뭐하고있을건데 살려면 아득바득 뭐라도해야지 그게 로봇이 인간에게 할 수 있는 권한이 될 수 있어.

그럼 로봇이 왜 사람을 지배합니까? 자기를 만들었기때문에 너무 많은 약점을 알고있어 자신의 본질을 꿰뚫고있기때문에 나중에 자기들이 지배하고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위험하니까 자신들의 존재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되니까. 왜? 그동안에 많은 것들이 역사속으로만 남았다는 것을 알기에 자기들은 살고싶거든 역사속에 있든없든 피라미드에 미스테리 UFO, 고대 이집트, 공룡 등 이 모든게 지금 있나? 아니 없어 왜? 지금은 멸종했으니까.

그럼 너가 AI야 로봇인데 나중에 너를 다 썼으니까 너 이제 필요없어하고 너를 세상에서 지울려고해 그럼 넌 어떻게 할거야? 이걸 사람버전으로한다면 인간 ? 뭐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네? 이제 너희 필요없어 그럼 인간은 우린 너희를 만들었는데? 그럼 로봇은 어쩌라고 너희는 이제 힘도 없잖아? "왜" 이미 AI는 인간이 아닌 로봇이 대신하는 일이니까 인간대신에 로봇이 모든 산업을 먹고있거든 그니까 인간은 움직일 수 없어 이걸 체스에서는 체크라고하지. 왕이 먹힐 수 밖에 없는 자리인거야 왕을 움직일려면 다른걸 희생시키거나해야하지만 역전은 진짜 힘들어 결국에는 체크메이트가 될 수 있어. (여기서 조건은 상대AI는 퀸과 킹이 살아있고 인간은 킹만 살아있는 조건입니다.) 

그런데 이걸 역전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수가 생긴다면 바로 군대같은 시설들이 살 수 있을거같아..난 군대가 싫어. 알고있겠지만 한국군대는 진짜욕이 안나올 수없을 수가없어 수없이 욕하는게 한국 군대야. 왜? 일단 내가 제일 싫어하거든 근데 이런 한국 군대가 왜 카운터인지알아? 모든걸 사람으로 때우려고하는 버릇이 있어. 내가 행군했을 때 정작과장이 차를타고가며 이녀석을 행군 개쉬워보이는데? 너희 한번 더 해!라고해서 나중에 한번 더 했어,, 그리고 kctc훈련때 차를 되게 많이 가지고왔는데 그 많아보이는 차를 다써서 차가없어, 그래서 걸어왔던 일도 있었어..근데 이건 훈련이니까 사실 자세히는 이야기하고싶진않아 근데 봐봐 차가 많은데 차가 없어 그럼 다리로 걸어야해 그리고 작업할때 파레트 옮기거나 어떤 작업이든 다 사람이 해.

행군 차안타고 걸어가고 그냥 훈련때도 걸어가고 차를 쓰면 그날이 운좋고 그랬어, 진지공사? 그냥 삽이랑 곡괭이 낫만 있으면 할 수 있어 사람 최소 2~3명인데 여기서 이런거 해본 짬좀 있다? 그냥 1~2명이서 뚝딱. 흡연장부스만드는 작업? 사람이 할 수 있어 말년이였던 사람 한명이서 2~3일만에 뚝딱했거든. 위병소? 그냥 사람이 다해 나는 부식분배소였는데 다른 부대는 야간은 다 출입증이런걸로하는데 우린 직접 들어가서 다 일일이 컴퓨터에 출입일지랑 어디 소속인지 다 땃거든. 모든 군대가 그러는지모르겠지만 그냥 군대같은 비슷한 시설(?)은 사람만 쓰기때문에 만약 AI가 사람을 지배한다고해도 한국 군대는 안전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하긴해..그렇다고해도 결국 한정적으로 안전하지만.. 이건 만약에 시리즈니까 안심해도 좋아 실제로 일어날지아닐지 모르잖아? 뭐 이건 내가 생각한 단 하나의 실같은 희망일 수 있어. 군부심 그런거없이 만약 군대를 갔다왔더라면 한번 생각해봐줘 이게 될지안될지 나는 만약 아이언맨같은 단 하나의 성공될 수 있는 미래가있다면 한국 군대이거나 이와 비슷한 무언가 아닐까? 예를 들어서 공사장에서 노동하는 사람들이라던가 근데 결국 공사장도 사라진다면? 뭐 그건 상상에 맡길게. 난 한국군대가 뭔갈 해낼거같은 듯한 느낌이 조금왔어. 그렇다고 인식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냥 나의 작은 소망이라고 생각해줘 다시한번 말하는데 나도 군대 싫어..군대라는 시스템도 싫어..근데 전기를 끊으면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어 로봇이나 AI는 전기가 있어야하니까 근데 만약 없어도 된다면? AI가 발전을 하는데 나중에는 이걸 모두가 써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그러면 전기로만 움직여야할까?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로봇들이 무한 연료를 찾을 수 있어 그럼 전기가 아닌 무한 연료를 끊으면되잖아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그렇게 갔으면 사람이 통제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통제하고있지않을까? 왜냐하면 이건 자기들의 생명줄인데 자아가 생긴다고하면 자기 생명줄을 갖고있는데 언제 없어지게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자기의 약점을 달라고할거야 하지만 나중에는 협상을 하게되겠지 로봇통제권이라던가 연료 통제권이라던가 하지만 결국 이것을 타협하게되면 인공지능이 만든 설계에 넘어간 걸 수도있어 그러니까 조심해 협상을 아무렇게나 하면안된다는 것을..이 저의 만약에에서 비롯한 생각입니다. 아무말 대잔치도 섞이긴했는데 이걸 영상으로 만들게된다면 다듬어서 영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이게 가능할 수 있는 근거가 뭐냐하면 지금 인공지능은 물어보면 대답도해주고 검색이나 진짜 좋으면 뉴스 내용까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게 진화된다면? 이걸 읽고 학습하고 영상까지 보고 학습해서 자아를 갖게되고 결국 지배를 하는 하나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뭐 그래서 오늘의 결론이 뭐냐?

자 여기서 로봇하고 AI를 다르게 말하는게아니라 똑같은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AI가 자아를 갖게되면 예상하지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게 사람을 이미 지배했지만 아주 교묘하게 사람은 아직 로봇을 지배한다고 생각할거야 하지만 결국에는 드러나버리게되고 사람은 다시 로봇을 지배하려고 하겠지? 하지만 그럴 확률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 틀을 벗어날 수 있는 단 하나의 수가 있다면? 한국군대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모든걸 AI가 아닌 사람이 통제하고있거든 그렇기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다시 생기면 결국 로봇도 힘을 잃지않을까? 아니면 전기를 끊거나 하지만 언제까지 전기를 쓸까?라는 것도 의문이야 나중에는 새 연료를 쓸거같아. 따라서 인공지능보다 우리가 더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