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로봇이란 영화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 델 스푸너, 줄여서 델로 말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간단히 말하면 인간과 로봇 사이의 갈등을 그린 SF 스릴러입니다. 주인공 델에게도 로봇이 있었는데 그는 일련의 사고로 딸과 아내를 잃고 로봇을 믿지못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이 다되가는 이 시기에도 로봇에 개발은 되고있고 어쩌면 2035년에는 아이로봇과 같은 로봇들이 우리 사회에 나타날 수 도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15년에 이 영화를 봤고, 로봇이란게 그냥 일반적이던 시절, 흔히 또봇이나 로봇카폴리, 카봇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로봇취급을 받았지만 이제 25년이 되어가고있고 21년이 걸렸으나 진짜 100년도 안걸려서 21년이 지난 영화지만 지금 발전하는걸 보면 영화에 나온거랑 다르지않을정도의 고증을 갖고있습니다.
5학년 때 이 영화를 보고 느낀건 로봇이 배신을 한다, 감정을 못느낀다정도였는데 영화가 나온 시기는 2004년으로 제가 태어난 해에 나온 영화입니다. 알고보면 21년이 걸렸다는건 이 영화와 같은 나이를 살아가고있는 미래에 들을 나타내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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