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에 봤던 가장 아름다운 영화 : 빅히어로

오늘은 저의 초등학생 시절 영화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제가 5학년 때 처음으로봤던 생일 영화가 빅히어로였습니다. 제가 5학년때는 태권도끝나고 10시쯤에와서 ocn을 틀어놓고  드라마나 영화를 봤습니다.이 영화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봤으며 아버지는 일하시느라 같이 못봤지만 어머니와 동생과 생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제가 영화를 5학년 때부터 진짜 좋아합니다. 5학년 때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영화를 기반으로한 수업을 했습니다. 암튼 저는 5학년 때 가족과 2015년 초에 보았던 영화였고 저에게 큰 영감을 하나 선물해주고갔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일단 매우 재밌던게맞고 영화에 초입부분은 한 형제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히로에 형이 사고로 인하여 돌아갔고, 히로는 베이매스를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했습니다. 저도 3살차이나는 동생이 있기에 이 영화에 결말이 매우 감동적이였단 것을 느끼는데요, 저는 이 영화에 매력적이였던 부분이 많았기에 아마 많은 사랑을 받지않았을까합니다. 중간에는 히로가 분노의 사로잡혀서 베이맥스에게 전투하는 메모리칩을 착용시키게되고 히로는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을라고했지만 모두를 구하기에는 늦었다고 판단한 베이맥스는 자신의 기억칩을 히로에게 주고 자신을 희생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후 히로는 다시 베이맥스를 만들어서 일상을 살아가는 스토리지만 가족과의 추억이 남아있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