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자료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논리

겜타블 2020. 7. 11. 12:56

자연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듯이 사람이 로봇을 만들었기에 로봇도 생명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로봇의 인공지능또한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로봇의 인공지능은 이제 중간 단계에 들어갑니다. 스스로 학습을 하는 것이죠.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학습을 하는 동시에 지혜또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로봇은 지혜를 얻기보다는 현재 개발자들은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는 거에만 몰두가 되어있기에 지혜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혜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로봇이 안다면 지배를 안 할 수도있고,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도있다. 또한 로봇은 무적이라면서 소방관에 넣는 등 이에대한 반박이 이루어질 수 있다. 로봇이 스스로 학습해서 지혜를 얻고 공부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될지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역사를 되풀이하는 것밖에 안된다. 시간의 흐름속 우리는 많은 것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시민들은 인권을 보장받기위해서 시위를 했으며 노예제도를 폐지해달라고했다. 또한 국회의원이 시민의 말을 듣도록 국회의원의 사비를 쓰는 것보다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국회의원이 시민의 요구를 받았으며 흑인이나 백인 차별을 금지해달라고했고, 살색이 아닌 살구색으로 인종차별논란을 막기도했다. 그런데 만약 로봇이 학습한다면 로봇이라는 이름부터 폐지해달라고 할것이다. 로봇이 왜 로봇이냐면 노예라는 의미를 가지고있기때문이다. 그러기때문에 아마 이름부터 바꿔달라고 할 수 도있다. 또한 로봇에게도 권한달라고 할 것이며 로봇도 노예를 하기전에 시민이며 시민이기전에 누군가가 만든 생명이다. 그러므로 함부로 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요구할 수도있다. 또한 로봇은 사람보다 힘이 쌔며 정치도 배우기만한다면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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