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약 1달 저의 기준: 1월4일(1월초)~2월2일(2월초) 제 생각에는 만약 대학생분이나 저처럼 일반 중·고등학생분들경우에는 학교를 연속으로 가는 날이나 계속 쉬는 방학쯤에 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월29일이 생일이였고, 1월 초에 보냈으며 12월31일에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1월10일부터 19일(?)때까지 아버지가 아프셔서 완도로 내려갔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방학의 2주를 다 날리고온다음에 생일을 맞이하고 집에 오고날때부터 계속 산책을 나가다가 2월2일에 우편이 왔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자랑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를 갈 때 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방학 때 보냈는데 만약 주소오류로 핀번호가 못온다면 방학을 즐기지면서 핀번호를 기다렸으나 안온다면 즐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