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고딩학생입니다 다름 아닌 판정의심이 갈 정도로 기술력을 의심해야하는건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왜 의심이 되냐고요? 제가 집에만 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는 자가격리를 해야하거든요 일하는곳이 요양원(?)인데 자가격리를 하라고했는데 그러면 저또한 나가지못합니다 어머니가 자가격리를 했기때문에 혹시 제가 감염된다고치면 밖에 나가면 위험할수있어서 왠만해서는 안나갑니다 갑자기 콜라를 마시고싶어서 콜라를 사러 잠깐 내려가는것 빼고는 안나가는데 나가고싶은 사람들은 다 나갑니다 일하는사람은 일하는데로 커피마시고싶은사람은 커피마시러 가는등 자가격리는 거의 보기힘듭니다 제가 진접읍에 사는데 현재시각기준 장현에 확진자가 떳다고 하는데 이제 솔직히 무서운걸떠나서 잠깐 30분 걷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