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쓴거같은데 어디있는지몰라서 다시 쓰겠습니다. 우리가 코로나사태를 겪을 때 곤충들은 매우 활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가 천적이였기에 만나면 싸우는 말벌보다는 도망가기에 발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벌레가 이 더운 여름시기에 매우 발달되었는데 왜 벌레한테는 백신연구를 안할까요? 동물한테 연구하는것보다 벌레한테 하는게 효율적이고, 동물보호법은 있어도 곤충보호법은 없으니까 상식적으로 해도되지않을까요? 물론 모기나 파리같은 곤충말하는겁니다. 저도 한 때는 장수풍뎅이를 키워봐서 알기때문에 곤충이 좋았고,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죽어서 기억도 안해주지만 이글을 쓴 시점으로 앞으로 길게는 2주정도 짧으면 일주일정도 기억할거같네요. 이름도 못 지어주고 죽었지만 그래도 무덤까지 만들었는데 한 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