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타노스현상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안에 박혀있는 겜타블입니다 근데 이글을 쓰는이유는 나중에라도 기억하는 바람에서 씁니다 저는 이런일이 역사책에 오르면 시험문제로 나가겠지만 그래도 이거정도는 기억해야 좋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미래의 누군가라도 기억해주었으면하는 마음,미래의 후손들이 알았으면좋겠다는 마음에서 이글을 씁니다 현재 저는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나갑니다 이유는 신천지회장이 코로나터진상황에 중국갔다와서 신천지근처 대구,경북이 코로나로 뒤덮여졌습니다 그러면서 밖에 사람이 5명정도밖에 지나갈정도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타노스현상이냐고요? 지금이 현재2020년입니다 2019년 말에 마블이라는 영화회사에서
*어벤져스3:인피니티워*이라는영화를 내보냈습니다 이 영화에서 타노스라는 빌런은 인피니티건틀렛이라는 장갑무기를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직접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암튼 타노스가 손가락한방으로 인류절반을 쓸어버립니다 저는 이것이 지금 제가있는 이 시기와 매우 유사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엔드게임에서는 지구 절반인구가 날라가면서 사람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또한 이밖에 죽은사람과 분노의 가득찬사람,슬픔으로 가득찬사람들이 있는데 지금시기가 타노스가 현실에 왔다고 할만큼 심각수준에 도달상태입니다 여기서 슬픔으로 가득차있는사람들은 코로나블루와 같은현상을 겪고있다고생각하시면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시기를 가장기억에 남는현상으로 만들려면 어떤이름이 좋을까해서 딱 떠오른것이 타노스현상인데 누군가했을지모르지만 저는 지금과 딱 맞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싶네요 그리고 코로나사태를 기억하는것보다는 타노스현상이라고하는것이 뭔가 기억에 잘 남는거같습니다 일종에 애칭(?),별명같은겁니다 코로나사태가 끝났을때 코로나사태거리는거보다는 타노스현상이라고하는게 더 기억에 남겠죠 타노스란 캐릭자체가 지구인구절반을 사라지게한 어마무시한 캐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