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절대 안죽는다.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이번에 코로나가 2단계를 거쳐서 지금 2.5단계하고 확진자터지고 날리가 났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상황이 심각점에 이르렀고 지금 다시 몇 백명 돌파를하고있는데 사실상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해외입국자들도 감염이 되고있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2.5단계는 거리두기 3단계의 이전단계이며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밖에 안나갈려고하고 나갈려고해도 오래있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해외입국자도 틀리지않습니다. 해외입국자들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진걸 수도있지만 해외입국자 조치같은 경우에는 들어올 때와 나갈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는 인류가 만든 치명적인 무기이며 이것은 존재하기때문에 다시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원자폭탄이던가 핵무기, 미사일, 탱크, 총기 등 인류가 만든 무기지만 사실상 없어져야할 무기가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과연 사라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코로나는 한번 생겼고, 문제는 지금까지도 일으키고 다니는 결과 아마도 제 생각에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복제품이나 그런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길 수 있다는거지 꼭 생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같은 경우에는 생화학무기로 발전가능성이나 이미 가능하기때문에 누군갈 암살할 때 쓸 수 있다는 점도있고, 핵무기같은 경우도 없앨 수 있는데 못 없애는 이유는 아직까지는 핵무기가 뭔가 필요하기때문에 필요한거겠죠? 즉 코로나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애초에 기술이 발전한 이상 그 자료를 뺏는건 쉽게 일어나는 일이고, 백신이 있어도 그 백신을 만들 자료가 없으면 무쓸모 백신이 되기때문에 아마도 코로나는 영원히 사라지지않는 존재가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방역을 하고해도 나오는게 코로나 감염자인데 과연 안전할까요? 제가 이상한 점을 눈치채고있는데 코로나가 걸린 곳만 계속 그 주변으로 퍼지고있다는건데 이게 소독으로 안전할까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방역수칙과 마스크를 쓰고있고 제가 학교갈때도 마스크안쓰는 사람은 0.001%정도로 매우드뭅니다. 근데 과연 이제 이것을 마스크 안쓴사람 탓이라고 돌려깔 수 있느냐가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학교갈때 마스크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본적이 매우 많은가요? 아님 적은가요? 저는 이와같이 코로나가 지워질 수 없는 이유를 가지고있습니다. 방역과 소독 마스크를 쓰고있지만 사람들은 계속 알 수 없이 감염되고 있고, 그 범위는 매우매우 커지고있는 상황에서 과연 소독을 한들 코로나바이러스가 물러설까요? 사라질까요?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코로나가 터진 곳 근처에서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확진자가 나온 자리는 소독하고있으며 거의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있다고 뉴스에서는 말하고있습니다. 또한 버스나 비행기 지하철을 탈려면 무조건 마스크는 필수이며 산책 및 근처가게만 갈려고해도 마스크를 써야합니다. 근데 과연 이 상황 속에서 코로나의 존재가 매우 위협적인데 과연 사라질까요? 또한 이전에 제가 코로나에 대해서 추측을 되게 열심히 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는 몸의 일부 물질에서 돌연변이화되어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감염시키는게 아닐까? "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 만든 물건은 여태까지 본 결과 파괴된걸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안만든건있다고해도 파괴하는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자동차같은 경우에는 메연가스가 나오며 자연을 파괴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해결책이 있다면서 전기 자동차를 쓰라고했죠. 그걸 제가 2015~2016년때쯤에 듣고 2017년까지도 계속 들었는데 2015년때는 5학년이였고, 2016년때는 6학년이였고, 2017년때는 중1이였으니까 그냥 3년정도 계속 듣다가 2019년때도 기술가정을 배웠던거같은데 그때는 전기자동차말고 수소자동차라고했거든요. 수소자동차는 물을 생성해서 괜찮다고하는데 이건 제가 문제점이 있을거같아서 노트에다가 3장을 넘겨서 쓰면서 썼긴했는데 쓰다가 말아서 복구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사람이 만든 무기는 사람이 막은 적이 없습니다. 우주선이나 그런것도 우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 생각안해보고 우주에 로켓을 발사하는등 옆 나라 일본은 방사능을 준비하고있고 윗 나라 중국은 허무한날 바이러스 제조국이라고 불리고있고, 그런데 문제는 한번도 이걸 해결할려고 노력밖에 안했다는겁니다. 방사능이 왜 나오는지 하나 알려드리자면 핵융합을 했을때 나오는 물질중 폐기물에 해당하는 것이 방사성 폐기물 및 방사능(핵 폐기물)입니다. 그런데 이걸 바다에 버려서 문제가 있었다정도인데 여기서 방사능은 위험수준이 높은 방사능을 말하고있습니다. 아니면 바다가 아니여도 핵연구소가 폭파가되었다던지 등 암튼 이런 위험한걸 감수하고 결과는 좋을 때도있지만 문제는 일부는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라서 위험하다는건데 이걸 사고파는 사람들이 있다던지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배양한다던지 등 주변사람들에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코로나도 이것과 다를게 없다는겁니다. 코로나 백신이 만들어진다해도 이미 피해는 복구불가능이고 나라에서 도와준다고해도 대기업에게만 큰 도움을 주거나 할 수 있지 자영업자들이 피해본 값을 모두 복구못하고 20%정도나 45%정도 복구가능하다고하는데 나머지 65%는 피해받은 값인데 이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저의 생각은 코로나가 사라질 수 있다고해도 그건 일부 사상의 지나지않고 다시 등장할 수 있으며 그 때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사람에게만이 아니고 동물이나 식물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겁니다.
"사람이 만든 무기는 사람이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고 그것을 알고 배워야합니다." 지금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대기를 오염시켰으며 중국은 미세먼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해결법이 있을 뿐이지 없애는 방법따윈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없어졌다가 다시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