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운동:북악산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는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북악산이 개방되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집밖안나가고 학교가는 길밖에 몰라서 갈 필요도없고 제가 구경갈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왜 저는 갑자기 북악산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바로 유튜브보다가 있었는데 저의 신경을 건드려서 이걸 쓰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저 영상을 뉴스로봤고, 북악산은 무시하고 뒤에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대충 10줄정도인데 1줄에 2명이니까 20명이죠. 그러면 이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스크를 써도 면역력없으면 쉽게 걸리는게 병입니다. 코로나도 포함되겠죠? 감기걸리고, 열나고 그게 지속되면 코로나의심증상인데 뭐 어떻하겠습니까? 근데 문제는 10명도아니고 5명도아니고 20명정도이면 마스크써도 집단감염이 일어난다는거겠죠;; 근데 말을 안하려고했어요. 저는 저격하는건 초딩시절에 조금해서 지금은 고1인데 누가 저격을하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연애인저격하면 눈돌아가겠지만ㅎㅎ;; 그런게 아니고 산타지말라고 문자가 오니까 이거하고 엮어봤습니다. 대통령들 특인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사람들데리고 어디가거나 마스크쓰라고한 사람은 안쓰다가 한번씩 논란이 터지더라고요..그리고는 나중에 책임지고해서 꼭 문제 생기고 역사책에 자랑스럽게만 표시되고 없는부분은 선생님들께서 찾아가지고 "교과서말고 프린트 잘 봐라 그 안에 답있고 문제 있다" 라고하시죠. 암튼 문제는 이걸 찍는 순간부터 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듭니다. 저것도 모임이고 단체행동인데 저런문자를 보낸거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조심하고한다면 상관없는데 대통령이 저렇게 한가하게 산타고있을 때인가요? 지금 2020년 코로나시대인데 무슨 코로나 다 끝난줄 알겠네요^^ 대통령이 모범을 보여야지 같이 놀면 어떻합니까? 애초에 코로나라서 해결법을 찾든 통제를 하든해야지 저렇게 같이 노는게 말이된다는게 신경쓰입니다. 암튼 현재(비상)상황에서 대통령이 등산을 한다는건 제가 해석했을 때는 "나는 모임에서 잘 놀고있어"정도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게 일요일이면 그래도 대통령도 하루는 쉬어줘야하니까 이해해줄 수 있는데 평일에 했다면 문제가 생기겠죠? 그런데 사람들을 저렇게 데리고 다니는거자체가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런걸보면 "우리도 방역다했고 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까 산책해도되겠지?"라는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 있기때문에 문제가 있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