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판정 의심을 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고딩학생입니다 다름 아닌 판정의심이 갈 정도로 기술력을 의심해야하는건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왜 의심이 되냐고요? 제가 집에만 있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는 자가격리를 해야하거든요 일하는곳이 요양원(?)인데 자가격리를 하라고했는데 그러면 저또한 나가지못합니다 어머니가 자가격리를 했기때문에 혹시 제가 감염된다고치면 밖에 나가면 위험할수있어서 왠만해서는 안나갑니다 갑자기 콜라를 마시고싶어서 콜라를 사러 잠깐 내려가는것 빼고는 안나가는데 나가고싶은 사람들은 다 나갑니다 일하는사람은 일하는데로 커피마시고싶은사람은 커피마시러 가는등 자가격리는 거의 보기힘듭니다 제가 진접읍에 사는데 현재시각기준 장현에 확진자가 떳다고 하는데 이제 솔직히 무서운걸떠나서 잠깐 30분 걷는것도 이제 못하게 생겼습니다 그 와중에는 정치질한다고 나대고있고 싸우고 쌈박질에 혼자 살기바쁩니다 제가 왜 이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갈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데 해결한다고소식은 안오고 항상 확진자 떴습니다라고 문자만 보내줍니다 그렇다고 문자를 보내지말라는건 아닙니다 단지 기존생활로 돌아갈수있을지가 의심이가고 모든 상황이 의심만 가는상황인데 아까도 말했지만 지들끼리 놀고앉아있습니다 세금으로 돈벌고있는 사람들주제에....그 싸우는시간에 해결법찾는데 투자했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제로 온다면 저는 지금 이상황속에서 냉정하고싶지만 불안이 동조해서 주제를 벗어날수있습니다 하지만 주제의 대해 열심히 글을 작성할게요 제가 코로나 판정이 의심이 가는것은 지금 이상황에서 확신하게 의심을 했지만 서울쪽에서 확진자가 떳다고생각을 했습니다 의심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한 80대 할머니가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 요양원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확진자라고 떳습니다 알고보니 확진자하고 접촉했다고 했습니다 30대 간호사가 코로나에 걸린채 접촉을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중요한게 있습니다 가정을 한번해볼게요 아무하고도 접촉안하고 다니다가 갑자기 기침하고 열이 38도로 계속올라가고 코로나의심을해서 검사를해보니 코로나에 걸렸다고 판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궁금한건 그전에 독감걸릴때도 이런증상이 있죠 근데 코로나감염이 되었다는것은 코로나바이러스 샘플로 코로나이다 라고추측하는 그런 기계가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아시다시피 모래와 돌을 구별할때 작은구멍을내면 돌은 그물에 걸리지만 모래는 작아서 아래에 걸립니다 그런데 코로나도 이런식으로 검사를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코로나가 맞는지 의심이 갑니다 저 그물망을보시면 아시겠지만 돌은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림으로 표시하자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정확한 정리(?)는 이것을 참고해주세요
2020/04/02 - [분류 전체보기] - 코로나 감염병 코로나 백신가까이
암튼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