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올렸으니 삭제 되기전에 어서 보세요! (사실 저도 라이브 못봤어요) 정리는 따로 할생각입니다. 하지만
자 이것들은 까먹을까봐 미리 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브러쉬는 고고학자들이 무언가를 발굴할 때, 브러쉬를 써서 화석이나 유물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조심해서 팠습니다.
이게 마인크래프트에서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브러쉬로 조심하게 안 캐면 부서지고 조심하게 캐면 안부서지는데 이거는 아마도 우클릭하는거에 따라서 달라지지않을까합니다.
두번째는 진짜로 항아리가 나왔습니다. 과거 항아리게임이 유행을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게 점토인데 이제 유물에서나온 샤드(번역하면 사금파리라고하네요)를 쉬프트 우클릭?을하면 샤드가 설치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점토블럭으로 만들 수 있는 유물(?) 항아리가 되지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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