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막힌걸 쓸까합니다 그냥 밥먹다가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이 논리가 탄생했습니다 뭐 과학적이지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상황을 배제하고 있을때 갈색점은 코로나 판정받은사람입니다 암튼 그런데 조건을 알려드릴게요 조건은 서울이 갇혀있는상태이며 부산은 개방하였을때 모든 만남이런상황들을 다 제외했을때 시작합니다 서울은 모든상태가 멈춰있고 사람들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코로나판정을받았습니다 그러면 서울하고 부산은 실제로 3시간이라는 거리가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공기중으로 퍼진다고 친다면 바람타고했을때 부산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그런거는 제외하고 공기중으로 퍼져도 코로나는 공기입자와 붙는다는 이야기죠? 근데말입니다 예를 들어 부산에 한사람을 검사해보니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그러면 2가지의 주장이 나올수있죠 잘못되거나 맞거나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추측하고싶습니다 코로나는 우리몸에 다 있는겁니다 그런데 무슨 요인으로 인하여 바이러스라는 생화학적으로 위협적인 바이러스가 된것입니다 좀 더 쉽게 생각하자면 산소가 물이 되기위해서는 수소하고 만나야 물이 됩니다 즉 코로나는 산소일때 수소라는 집합체가 만나서 위험한 생물적 위협요소 암튼 그런것이 된겁니다 즉 박쥐가 다른바이러스를 가지고있어도 자기몸을 40도까지 올리잖습니까? 그러니까 박쥐안에는 내적으로 잠재되어있는 코로나가 있으나 박쥐한테는 해를 입힐수가 없죠 그러면 중국인이 박쥐를 먹어서 코로나가 아니라고한다면 딱 맞을 수가있는게 박쥐한테는 산소라는 코로나라는 작은 바이러스가있지만 실제로는 해를 입지못하며 이를 사람이 먹었을때 코로나가 산소라고했을때 공기가 되는것입니다 즉 공기는 청결을 의미할때 박쥐의 산소와 사람의 산소가 만나서 공기가 되어버릴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이게 맞다고한다면 박쥐는 문제가없는것입니다 참고로 전 중국싫음 그래서 코로나가 만약 변형된 세포라면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과학자들도 인정했지만 인체의 몸은 신비롭습니다 즉 좋은것도 나쁜것을로 변형할수있죠 그러면 이 바이러스는 어떤 원인으로 바이러스가되었고 그 바이러스가 어떻게 밖으로 나오게 된것일까요? 코로나 증상입니다 한 교수는 독감하고 차원이 다르다고했으며 열이 38.5도 기침을 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국이였더라면 독감진화버전이라고 말하고싶지만 그게아니고 중국이라는 곳에서 유입되어있습니다 즉 원인이 몇가지정도 추측할수있습니다 메연가스 핵폐기물같은것에 유입이되어 이것이 변형세포가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아까 예를 들은것처럼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한다고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런것이라도 써서 과학자들에게 어떤 효능(?)영감이라도줘서 밖에 산소라도 맡고싶은 심정입니다 뭐 물론 진짜 바쁜사람들은 못보겠지만요 ㅎㅎ;; 그럼 그동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드리겠습니다